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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먼저 저를 섬겨주셨기 때문에 완젼한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내 이웃을 섬기려고 합니다. 이 섬김의 마음이 교만해 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게하시고 섬기게 하소서. 주님, 연약합니다. 주님 붙들어주십시요. 오늘도 살아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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