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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삶 Daily Bread16

내가 무대뽀 일 수 있는 이유 나는 무대뽀이다.다른 말로 하면 계산을 하지 않는다. 계산을 못하는게 아니라 계산을 할 시간이 없다.그냥 들이박는다.그래서 득을 보았느냐...그렇지도 않다.오히려 실이 더 많은 것 같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그래서 살얼음판에 살때가 많다.겁쟁이면서... 항상 근심걱정이 떠나질 않으면서...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챙길건 챙겨야하고눈감고 아웅은 또 싫고.... ㅠㅠ도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거지?그냥 부딪히면서 사는거지모...근데 진짜 힘빠질때가 많지....그런데 어떻게해... 이렇게 살고있는걸... 2024. 7. 10.
20240709 사도행전 8:36 Acts 8:36 https://youtu.be/nzabjcWejwE?si=Qw-l5UMQNdEvIRPR 2024. 7. 10.
20240703 시편 119:16 Psalm 119:16 https://youtu.be/0iabskHcj_8?si=C6Rk3VvRzO-I9zfW 사랑의 하나님, 저의 삶 속에서 주님의 지혜와 권위에 순종할 힘을 주시고, 귀한 말씀을 기쁨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24. 7. 4.
20240702 Leviticus 23:40 레위기 23:40 https://youtu.be/C7ljupgyN9U?si=1X_ick8g7tt6PHjs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2024. 7. 3.
20240628 이사야 41:17-20 Isaiah 41:17-20 https://youtu.be/xQ6WQQ9707k?si=MaMvlkEApTK0GRwB https://youtu.be/_rSWXf2Y4z0?si=IK2PDkzCp8RhKR3n https://youtu.be/iJCV_2H9xD0?si=Ng1lN3_lZ7nW2ut1 https://youtu.be/-Co_kl_SLeM?si=ZAIIIcxqYXTCLSDb 광야에 길을 내시고 샘을 만드시는 분 그분을 우리는 나의 하나님이라고 한다. 절망가운데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수 있는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하나님이 나의 삶을 붙들고 계시지 않았다면 이미 포기해야 했던 삶이다.그러나 이 삶은 하나님이 붙드신다. 희망이 보이지 않고 소망이 없어보여도 그 가운데 길을 내시며 헤쳐나갈 힘을 주신다.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금 이 순.. 2024. 6. 29.
20240627 Hebrews 11:13-16 히브리스 11:13-16 https://youtu.be/-NkP3u1GoKs?si=AqewFPmsGzTw6NeQ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