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Lamentations 3:22-23 예레미야애가 3:22-23

 

새로운 핸드폰, 차, 집 등등 우리가 가지고 싶던 것들을 샀을 때 영원히 그것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한가지 사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은 매일 매일 새롭다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않든 하나님의 사랑은 매일 매일 새롭다. 절망 가운데에서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건 바로 이 사랑 때문이다. 현실을 바라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진부하고 의미가 없어질 때가 많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인생의 끝은 천국이고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그래, 인생길 갈때 항상 평탄한 아스팔트 길만 놓여있지 않다. 수풀을 지나야 하고 진흙을 밟아야하고 벼랑끝에도 서게 되고 숲속에서 길을 잃을 때도 있고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질때도 있다. 그런데 이 길에 끝에는 우리 주님이 계신다는것 그리고 그 모든 험난한 순간을 주님은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잊지말자. 우리 인생은 하나님꺼다. 우리 기죽지 말고 힘을 내서 함께 이 여정을 함께 걸어가보자. 

 

When we buy new phones, cars, houses, and other things we desire, we don't remain happy forever because of them. However, there is one thing we need to know: God's love is new every day. Whether we feel it or not, God's love is new every day. The reason we can have hope in the midst of despair is because of this love. When we look at reality, the things we have often become dull and meaningless, but God's love is not like that. The end of our life is heaven, and Jesus is waiting for us. Yes, the journey of life does not always lay out a smooth asphalt road. We have to pass through thickets, step in mud, stand at the edge of cliffs, get lost in the forest, and sometimes trip over branches. But let's not forget that our Lord is at the end of this road and that He is with us through all those difficult moments. Our life belongs to God. Let's not lose heart but gather strength and walk this journey together.

 

https://youtu.be/dQl4izxPeNU?si=ZKy4fcYVemhWsEHF

 

https://youtu.be/TANy33-YB48?si=nfEkx2q8L1nKMGe5

 

https://youtu.be/ePlbVYOjwoQ?si=9rPIU4kGDn7Mwtao

https://youtu.be/Ft0Vy1tsJEY?si=Wt4xNPMZNZp6ZeC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