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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말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숨을 쉬는것 조차 하나님께 달려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내가 할 줄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 달려있다. 주시는 이도 그리스도시요 가져가시는 것도 그리스도 시니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호흡마저. 주 안에서 자랑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고 주 안에서 감사하고 주 안에 살면 그게 행복 아닐까?
I am still not free from these words. But when I think about it, even my ability to breathe depends on God, so everything I can do and all that I am capable of is dependent on God. The one who gives is Christ, and the one who takes away is also Christ, so nothing is truly mine, not even my breath. If I boast in the Lord, rejoice in the Lord, give thanks in the Lord, and live in the Lord, isn't that happiness?
https://youtu.be/_v3uWWlWIE0?si=danb5BuiKdR_2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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